아직 태어나지도 않았고 ... 아직은 들을 수도 없다고들 하겠지만... 그 느낌, 그 감정은 짜야님을 통해서 율이가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믿기에...
율이를 위한 노래를 선사합니다. 그리고 율이가 좋아할 만한 사진도..^^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인생에서 느끼는 여러 감정들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단비는 앨범의 기획부터 프로듀싱에 이르기까지 혼자 해내는 능력이 많은 뮤지션이다. 단비는 일상적인 감성을 피아노로 표현하는 서정적이고 시적인 음악을 추구한다. 특히 첫번 째 곡 “사랑은 언제나 그립다”는 미디엄템포 비트위에 사랑에 대한 애절함이 느껴지는 피아노 선율을 그려나가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