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의 음악이야기 |
미르의 음악이야기 위치로그  |  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icon Michael Nyman - The Sacrifice (피아노OST)
영화음악 | 2008/07/05 14:19
사용자 삽입 이미지

Michael Nyman

The Sacrifice (피아노OST)

  "내 책상위의 천사",  " 여인의 초상"등을 감독한
Jane Campion 감독의 1993년작품
피아노(The Piano)의 O.S.T
93년 깐느 영화제에서 '패왕별희'와 함께
그랑프리를 수상했고
94년 아카데미에서는 홀리 헌터가 여우주연상
감독 제인 캠피온이 각본상
안나 파킨이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안나 파킨의 수상은 아카데미 사상 최연소 수상
타이기록이었다 합니다.

"우리 모두의 내부에는 로맨틱한 열정이 숨어 있다.
비록 인생의 짧은 한 때 일지라도 우리는 가끔
그 열정 만을 위해 살아 갈 때가 있는 것이다.
나는 <피아노>에서 이 "열정"을 그리고자 했다.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에서의 살아 숨쉬는 생생한
"열정"을 <피아노>에서 느끼고 싶었다.
나는 브론테의 시대가 아닌 1990년대에 살고 있다.
따라서 나의 이런 열정에 대한 탐구는 브론테의
그 것 보다 좀 더 性的이고 에로티시즘의 힘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제인 캠피온-

줄거리 :
19세기말 20대의 미혼모 에이다는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결혼하기 위해  미개척지인 뉴질랜드에 아홉살 난 딸 플로라를 데리고 발을 디딘다. 어려서 스스로 침묵을 선택한 에이다는 사생아인 딸 플로라와 피아노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그러나 에이다의 남편인 스튜어트는 그녀가 목숨처럼 아끼는 피아노를  해변에 버려두고 떠나 버린다. 에이다는 해변가에 버려진 피아노를 옮기기 위해 원주민처럼 살아가는 남자 베인즈의 도움을 받는다. 그러나 베인즈는 에이다에게, 그녀가 피아노를 치는 동안 자신이 몸을 만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한다.
 에이다와 베인즈 사이엔 복잡한 감정과 비밀스런 욕망이 오가고 두 사람은 서로 사랑을 나눈다.  이 사실을 안 스튜어트는 질투에 휩싸이게 되는데.....

절벽에서 바닷가에 두고 온 피아노를 바라보는 장면과   배를 타고 떠나는 도중  피아노와 함께 물밑으로 가라 앉던  에이다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영화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Michael Nyman - The Sacrifice (피아노OST)  (6) 2008/07/05
쉰들러 리스트OST  (8) 2008/05/31
Ennio Morricone의 영화음악 베스트 (OST)  (25) 2008/05/27

arrow 태그 : 깐느영화제 그랑프리.열정.피아노OST. 제인캠비온
arrow 트랙백0 | 댓글6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pavarottisy.tistory.com/trackback/299
유하(流河) 2008/07/05 21:27 L R X
피아노와 함께 가라앉은 여주인공.. 왠지 보고싶은 장면인데요.
언제 한번 찾아서 보고 싶은 영화네요. 영화음악도 좋고 말이죠..^^
mark
미르-pavarotti 2008/07/06 00:31 L X
꼭 보시기 바랍니다.
후회하지 않을 영화입니다.^^
막귀 2008/07/06 00:08 L R X
피아노 선율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음악이 그리울때 한번씩 들러는데...참 좋은 음악이 많네요.
mark
미르-pavarotti 2008/07/06 00:32 L X
감사드립니다.
좋은 음악 듣고 가시길 바랍니다
poby 2008/07/06 00:17 L R X
잘 기억나진 않는데, 저 영화 보고 나서 왠지 굉장히 우울했던 기분만 생각나네요...슬픈 영화였어요.
mark
미르-pavarotti 2008/07/06 00:33 L X
슬픈 영화였죠
그렇지만 전하고자 하는 것도 있었죠..^^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icon 태원아 !! 오늘 생일 축하해!!
세상사는 이야기 | 2008/07/04 20:1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상은 - Happy Birthday

어제 입대 할 때 포옹하고 뽀뽀하고 "체력 단련하러 간다고 생각해..
갑작스러운 일 때문에 못 가서 미안하다. " 위로하면서도
얼마 동안 볼 수 없기에 아쉬움이 남았다
듬직함에 걱정은 안되지만 오늘 생일인데도 미역국도 케익도
축하파티도 없을 텐데...미역국 먹이지 못하고 보냈던 것이  너무 아쉽다
태원아 믿는다.. 파이팅!
이렇게 나마 축하해주고 싶구나...


Happy Birthday to you, oh my friends
Happy Birthday to you, oh my love
Happy Birthday to you, oh my friends
Happy Birthday to you, oh my love
문을 열면 생각지도 않았던 그대 한 웅큼 꽃을 안고 문밖에서서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oh my friends
불을 켜면 어둠에 누워있던 아침이 방안의 침묵에 먼지를 털면서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oh my love
열아홉개 촛불을 켜주고 그대가 떠나 버린 날 아무런 표현도 못하고 너무 가슴 아팠어
오늘만은 그대와 함께 오늘만은 그대가 내게
Happy Birthday to you, oh my friends
Happy Birthday to you, oh my love
떨고있는 유리창에 입김불어 '그대여 안녕'이라 썼지
뜻밖에 그대가 돌아온 햇살 가득한 아침 오늘만은 그대와 함께 오늘만은 그대가 내게
Happy Birthday to you, oh my friends
Happy Birthday to you, oh my love
Happy Birthday to you, oh my friends
Happy Birthday to you, oh my love
Happy Birthday to you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arrow 태그 : 태원이 생일 파티. 훈련 중.
arrow 트랙백0 | 댓글4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pavarottisy.tistory.com/trackback/298
유하(流河) 2008/07/05 21:30 L R X
입대하시자마자 생신이시라니.. 많이 아쉬우시겠어요.
군 생활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오시길 기원하겠습니다..^^
mark
미르-pavarotti 2008/07/06 00:33 L X
감사합니다..
똑똑해서 잘 하고 올겁니다^^
poby 2008/07/06 00:16 L R X
축하드려요~^^
mark
미르-pavarotti 2008/07/06 00:34 L X
넵^^
감사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PREV] [1][2][3][4][5] ... [122] [NEXT]
관리자  |   글쓰기
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244)
미르-pavarotti (3)
Classic (43)
New Age (45)
Pop (35)
영화음악 (3)
pavarotti (5)
Sarah Brightman (10)
Mariah Carey (6)
이문세 (5)
가요 (48)
포크 (8)
가스펠송 (8)
사진이야기 (20)
세상사는 이야기 (5)
Total : 49774
Today : 17
Yesterday : 264
rss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미르-pavarotti's Blog is powered by Daum / Designed by plyfl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