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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0   God Rest Ye Merry Gentlemen 12
2010.12.19   The St Philips Boys' Choir - White Christmas 18
2010.09.21   남자의 자격과 그대 있는 곳 까지(Eres Tu) 32
2010.07.14   세상의 모든 음악 24


icon Merry Christmas!!!
Etc | 2010. 12. 21. 20:00

Merry  Christmas!!!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연 4일동안 캐롤송을 소개하게 됩니다
오늘 글은 작년 크리스마스 무렵에 소개했던 글인데 재단장하여
다시 소개해 드립니다.
안타깝게도 한반도 정세의 영향 때문인지
성탄절 분위기가 작년보다 못한 것 같습니다.
한반도에 평화가 오길 기원해봅니다.


 

성탄절이 곧 다가오는데 분위기는 옛날과 달리 조용한 분위기네요. 예수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은 25일, 24일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것은 꼬마들도 아는 사실이죠.

크리스마스 이브는 옛날엔 하루를 전날의 일몰로부터 다음 날 일몰까지로 쳤기 때문에 이 전야인 이브가 중요시되었다고 한다. 크리스마스 기간의 중심적인 장식물은  크리스마스 트리이다.
이것은 프랑스·이탈리아·에스파니아 등지에서도 교회 앞에 높이 세워지는 겨울의 미관이다.  집집마다 가지가 곧은 푸른 나무를 잘 손질하여 통같은 데 꽂아 양초·완구·인형·종이로 만든 종·과자 따위를 달아매고, 또 가지나 뿌리 위에는 눈송이를 본떠 솜을 얹는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방안에 들어설 때에 양초에 불을 붙인다.
최근에는 여러 가지 전구가 쓰인다. 나무도 플라스틱을 재료로 한 인조제품들이 많이 사용된다. 또한 크리스마스와 결부하여 산타클로스에 관한 이야기는  8마리의 순록이 끄는 썰매를 타고 붉은 모자, 붉은 옷에 장화를 신은 흰 수염의 산타클로스가 북국에서 찾아와 큰 자루를 등에 메고, 집집마다 굴뚝을 타고 슬그머니 들어와 착한 어린이에게는 양말주머니에 여러 가지 선물을 넣어 준다는 이야기와 행사는 오래된 기원이 아니라 19세기 초부터 시작된 일로 보여진다. 그 밖에 크리스마스에 연유한 전설이나 풍습은 상당히 많고, 크리스마스 행사는 그리스도교국뿐만 아니라, 점차 국제적인 연중행사가 되고 있다.
< 출처 : 두산 대백과>





그 동안 찍어 두었던 사진들을 포스팅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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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a Mcentire - Silent Night.


Libera Boy`s Choir - Salva Me


 Libera Boy`s Choir - Sanctus


Sister Act O.S.T - I will follow him


The St.philips Boy's Choir - Marys Boy 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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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God Rest Ye Merry Gentlemen
Etc | 2010. 12. 20. 21:15

God Rest Ye Merry Gentl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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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rest ye merry gentlemen Let nothing you dismay
하나님은 
우리를 행복케 하시노라, 의인들이여 , 슬퍼하지 마라.

Remember Christ our savior was born on Christmas day
우리 구세주 예수는 성탄절에 태어났다네.

To save us all from Satan's power When we had gone astray
우리를 사탄의 아귀로 부터 구원하시려고, 우리가 죄악에 빠질 때마다.

Oh tidings of comfort and joy Comfort and joy
위로와 환희의 은혜를, 위로와 환희의 은혜를..

Oh tidings of comfort and joy
위로와 환희의 은혜를



Nat King Cole

???(아카펠라)

Jim Brickman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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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 귀엽지 않나요?
블로거 여러 분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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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The St Philips Boys' Choir - White Christmas
Etc | 2010. 12. 19. 22:57

White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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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송 경연대회...저 얘들의 캐롤송 부르는 모습이 천사 같지 않나요?


The St Philips Boys' Choir

The First Noel

O Holy Night

White Christmas


영국의 성필립스 소년합창단은  7∼14세 소년 3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1999년 이름을 ‘리베라’로 바꾸면서 실험적이고 대중적인 음악을 선보였다.  이들의 음악은 기존 종교음악에 팝 음악의 요소를 절충한 ‘팝 가스펠’ 형태다.   성필립스 소년 합창단과 리베라 소년 합창단이 서로 다른 합창단으로 알고 있는데.....저 역시 다른 합창단으로 알고 있었다.   
St. Philips Boys Choir(성 필립스  소년 합창단), Angel Voices(천사의 목소리),  Libera(리베라) 라는 3가지의 이름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Libera Boy`s Choir(리베라 소년 합창단)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1992년 Angel Voices(천사의 목소리)라는 음반을 내면서 인기를 얻었고 2집, 3집에서도 큰 호응을 얻게 되자  지휘자는  13세미만의 재능있는 소년들을 선발하여  Libera를 결성, 1999년 첫 앨범인 Libera(해방, 자유)를 발매하여 큰 명성 얻었습니다.  소년들의 아름답고 티없이 맑은 음성과 지휘자이며 작곡가인 프라이즈만이 만들어 내는 특유의 환상적인 분위기는 이제까지 소년 합창단에게서 느껴보지 못한 또 다른 감동과 평화를 전해줍니다
.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군요. 그래서 캐롤송으로 올려 보았습니다. 정세때문인지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사라진 느낌이네요.  길거리에서 넘쳐 흐르던 캐롤 송도 들어볼 수 없으니 말이죠.....
성필립스 합창단의 다른 곡들은  링크 걸어 놓은 곳에서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
http://pavarottisy.tistory.com/entry/The-St-Philips-Boys-Choir-How-Can-I-Keep-From-Sin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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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남자의 자격과 그대 있는 곳 까지(Eres Tu)
Etc | 2010. 9. 21. 11:26

E r e s   T u

스페인어로 "그대는"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1973년 유러비젼콘테스트에서 모세다데스가 불러서 2위를 차지 했던 곡으로 그해에 빌보드 9위까지 차지 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곡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학가요제 때 쌍투스합창단이  "그대 있는 곳 까지" 라는 곡명으로 참가하여 그 후에 많은 합창단들이 쌍투스의 번안가사로 많이 부르게 되었다. 노래보다는 가사가 더 매력적이다.
19일 남자의 자격에서 60세가 넘은 실버합창단원들이 남자의 자격 멤버들과 국민들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으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개그맨의 이름은 알 수 없지만 " 우리 엄마 생각나게 한다"는 한 마디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군요. 저 분들은 우리 모두의 어머니이자 아버지이죠. 그래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거 겠죠. 빨리 부모님께 가셔서 껴안아 드리세요.  나도 나이들어 저런 자리에 설 수 있을까? 미르도 나이들면 저 할아버지처럼 주인공이 되고 싶습니다~

예서 엄마는 반드시 예서와 함께 들어주세요^^
모두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라며, 안전운전과 건강 지키시길 바랍니다^^



남자의 자격과 그대 있는 곳 까지(Eres Tu)



영원히 사랑한다던 그 맹세
잠깨어 보니 사라졌네
지난 밤 나를 부르던 그대 목소리
아 모두 꿈이었나봐
그대가 멀리 떠나버린 후
이 마음 슬픔에 젖었네
언제나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아 바람아 너는 알겠지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 님이 계신 곳까지
아 바람아 우
그댈 잊지 못하는 이 마음 전해다오
바람아 불어라 우
내 님이 계신 곳 까지
이 밤도 홀로 창가에 기대서
수많은 별들 바라보면
기약도 없는 그 님을 기다리며
이밤을 지새우나봐





Eres Tu

Mocedades

Tish Hinojosa


Ray Conniff Singers

Luis Miguel

Patricia Salas

                                                                         .

이웃인 빨간내복님의 노래 <--클릭하시면 내복님 블로그로 이동
아래의 삼각형을 누르면 내복님의 노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


Mocedades가 유러비젼 콘테스트에서 열창하는 모습


그대는 -  Mocedades

 Como una promesa, eres tu', eres tu'.
 꼬모   우나  쁘로메사   에레스 뚜, 에레스 뚜
- 하나의 약속같은, 그대는 그런 사람

Como una man~ana de verano.
 꼬모    우나  마냐나      데  베라노
- 여름날의 아침같은, 그대는 그런 사람
 

Como una sonrisa, eres tu', eres tu'.
  꼬모   우나  손리사    에레스 뚜 에레스 뚜
- 하나의 미소같은, 그대는 그런 사람

 Asi', asi', eres tu'.
 아씨  아씨 에레스 뚜
- 그래, 그래, 그대는 그런 사람

 Toda mi esperanza, eres tu', eres tu'.
  또다  미 에스뻬란싸   에레스 뚜 에레스 뚜
- 내 모든 희망같은, 그대는 그런 사람

 Como lluvia fresca en mis manos
 꼬모   유비아 프레스까 엔 미스 마노스
- 내 손 위에 떨어지는 신선한 빗방울 같은, 그대는 그런 사람

 Como fuerte brisa, eres tu', eres tu'.
 꼬모 푸에르떼 브리사 에레스 뚜 에레스 뚜
- 시원한 미풍같은, 그대는 그런 사람

 Asi', asi', eres tu'.
 아씨 아씨  에레스 뚜
- 그래, 그래, 그대는 그런 사람

 Eres tu' como el agua de mi fuente
 에레스 뚜 꼬모  엘 아구아 데  미 푸엔떼
- 그대는 내 샘의 샘물같은 사람

 Eres tu' el fuego de mi hogar
 에레스 뚜 엘 푸에고 데 미 오가
- 그대는 내 화로의 불씨같은 사람

 Eres tu' como el fuego de mi hoguera
 에레스 뚜 꼬모  엘  푸에고 데  미 오구에라
- 그대는 내 장작불의 불꽃같은 사람

 Eres tu' el trigo de mi pan.
 에레스 뚜 엘 뜨리고 데 미 빤.
- 그대는 내 빵의 밀가루같은 사람

 Como mi poema, eres tu', eres tu'.
 꼬모     미 뽀에마   에레스 뚜 에레스 뚜
- 내 시같은, 그대는 그런 사람

 Como una guitarra en la noche,
 꼬모   우나  기따라   엔   라 노체
- 한밤의 기타소리같은, 그대는 그런 사람

 Todo mi horizonte eres tu', eres tu'.
 또도   미 오리손떼   에레스 뚜 에레스 뚜
- 내 모든 지평선같은, 그대는 그런 사람

 Asi', asi', eres tu'.
 아씨 아씨 에레스 뚜
- 그래, 그래, 그대는 그런 사람

 Eres tu' como el agua de mi fuente[algo asi' eres tu']
 에레스 뚜 꼬모 엘  아구아 데  미 푸엔떼 [알고 아씨 에레스 뚜]
- 그대는 내 샘의 샘물같은 사람              [그대는 그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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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세상의 모든 음악
Etc | 2010. 7. 14. 18:38

세상의 모든 음악


   러시아 로망스의 대명사 Anna German (1936~1982)

1936년 우즈베키스탄의 시골에서 태어나 폴란드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안나 게르만은 지질학을 공부하던 평범한 학생이었으나 우연한 기회에 서게 된 폴란드 송 페스티발에서 대상을 받으면서 그녀는 뜻하지 않은 가수의 길을 걷게 되는데 영광의 날들 만큼이나 고통의 날들도 준비되어 있었던 Anna German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심한 고통을 받으면서 1980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진 공연을 마지막으로 병마에 시달리다가 46세라는 짧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페르 라세르 묘지에 잠든 Chopin은
Anna German이 보낸 편지를 받아서 행복하겠죠. 그녀가 남긴 러시아의 로망스들은 먼 곳에서 갑자기 날아온 기쁜 편지처럼 우리들 마음을 적실 것입니다.
오늘 저녁 어느 누구에게서 편지를 받고 싶지 않나요?
안나 게르만이 여러 분들에게 사랑의 편지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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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German - The Letter to Chopin


쇼팽에게 보내는 편지


저녁 노을이 들판에 누울때면

빛과 어둠의 옷을 입은 네가 찾아오지

저녁 안개 속에서 나를 맞는것은

풀잎의 바스락대는 소리와 물의 반짝임이라네


바람에 실려 온 봄 노래가

대지에 울려 퍼지는 것을 듣네

그 음은 투명하고 맑으며, 귀에 익고 정겹네

마치 고향처럼


은하수로부터 밤이 밀려와

반짝이는 장미잎들이 바람에 흔들리네

하지만 이 곳을 떠나기 전에

포도주 같은 네 음악에 흠뻑 취하고 싶네


내 마음 속에는 너의 멜로디가 남아있네

저녁 노을이 들판에 누울때면

빛과 어둠의 옷을 입은 네가 찾아오지

 

Anna German - The Letter to Chopin
쇼팽에게 보내는 편지







Mike Batt & The Royal Philharmonic Orch
Tiger in The Night(영화 엽란을 키우며OST)


Mike Batt이 작곡했으며,  
오보에와 클라리넷 그리고 하프의 고운 선율이 흐른
Tiger In The Night은 로얄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곡으로
영화 A Merry War (Keep The Aspidistra Flying)
OST로 삽입되었으며
  이루마가 진행하는KBS 1FM 세상의 모든 음악의 시그널 음악으로 사용되고 있다.

영국의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의 詩 'The Tyger'에서 가사를 차용한  
Tiger In The Night
은 여러 가수들이 가사를 붙여 불렀으며
브래드피트가 주연한 영화 '조블랙의 사랑'에도 사용되었다.

  



Anne Slinning - Misa Andina Crumbles of Hope
안데스미사 중에서 소망의 빵


스페인 사람들이 라틴 아메리카를 정복하고 가톨릭을 전했다.
그들은 그안에서 자신들을 구원할 메시지를 보고 가톨릭을 받아 들였고,
자국어를 사용하여 안데스 민속음악과 가톨릭의 의식을 혼합한 미사곡들이 생겼다.
토속적인 선율의 아름다움이 배어있는이곡을 듣고 있으면 안데스 산맥의 줄기에서
뻗어나온 어떤 기상을 느낄 수 있다.



David Lanz - A Whiter shade of pale
창백한 그녀의 얼굴

영국 음악 저작권 협회에 따르면 지난 75년간 가장 많이 연주된 음악은
숱한 명곡을 남긴 유명 밴드인 프로콜 하럼(Procol Harum)의 1967년 곡인
A Whiter Shade of Pale이었다고 한다



Tish Honojosa - Las Marias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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