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출신인 코헨 디 울프는 여행을 통해 주옥같은 멋진 음악을 만들어 냈다.
특히 'Asian Morning'을 들어보면 동양에 대한 그의 관심을 알 수 있다. 그의 음악은 솔로 악기와 오케스트레이션 편곡으로 더욱 풍성한 음악을 만들었고 그만의 독특한 음악 세계를 구축하였다. 그의 음악은 깊고 풍부한 감정과 서정적 분위기로 슬프고 애절함이 묻어나는 낭만적인 음악이다.
만약 음악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그의 음악은 한 마디로
"피아노로 그린 파스텔톤 수채화 같은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