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와 곤충
오늘 포스팅 사진들은 그동안 교정에서 매크로(접사) 렌즈를 이용하여 찍은 사진들입니다. 접사 사진은 근접하여 찍기 때문에 셔터속도를 확보해야 하므로 매크로렌즈와 후레쉬 그리고 삼각대를 반드시 사용하여야 합니다. 주변부까지 선명하게 찍으려면 조리개를 조여서 찍어야 합니다. 저의 대분분 사진들은 후레쉬와 삼각대를 사용하지 않고 찍었기 때문에 셔터 속도를 확보하기 위해 최대한 개방했기 때문에 중앙부에만 촛점이 맞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자주달개비와 꽃등에 (50mm 매크로 렌즈 사용)
피가탄 피쉬와 꽃등에 (꽃등에는 파리목과의 일종으로 벌처럼 보이며, 크기는 0.7~1cm정도의 크기) 100mm 매크로렌즈와 접사링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