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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의 야생화 연재 4 번째
사랑초(옥살리스) - 초접사 - 100mm 마크로렌즈 +접사링
비비추-잎의 모양이 옥잠화와 모양이 비슷하고 서로 다른 종의 식물이다. 옥잠화는 비비추보다 꽃이 약간 크고 흰색이며 비비추는 보라색의 꽃을 피운다. 산지의 냇가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란다.
비비추 초접사
은방울 수선화-수선화과의 구근류로서 개화기는 3~4월이다. 은방울꽃과 스노드롭 비슷한 흰색꽃이 수선화처럼 잎 사이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달려 핀다하여 '은방울수선화' 라고도 한다.
하늘을 향해 만개한 은방울 수선화
야생화 이야기는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