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동안 연속으로 포스팅 하는 것은 처음이었네요^^
한 달 동안 40개의 포스팅 ..조금 지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새로운 포스팅 보다는 1년 전에
올렸던 글을 再 포스팅 해봅니다.
다시 들어보니 주옥 같은 곡들이군요
몇 날 며칠을 계속 들어도 좋을 듯한 곡들입니다^^
Acoustic Cafe
"어쿠스틱 카페"는 일본 출신의 작곡가 겸 피아노 연주가인 나카무라 유리코와 바이올리니스트 츠루 노리히로, 첼리스트 마에다 요시히코가 함께 만든 그룹이다.
클래식, 재즈, 영화음악, 뮤지컬, 비틀즈의 팝송, 한국 가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클래식으로 편곡하여, 바이올린과 첼로, 피아노의 앙상블로 연주한다.
대표곡 "Last Carnival"은 츠루 노리히로(Norihiro Tsuru)의 솔로 앨범 "달을 만든 남자"에 수록된 곡으로 오리지널은 신디사이저와 퍼커션으로 만들어진 사운드였는데, 트리오 편성으로는 처음 수록하였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뉴에이지 뮤지션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선곡을 하다보니 꽤 알려진 곡들이 많았으나 그 중에서 아쉽게도 9곡만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주옥 같은 9곡을 모두 반드시 들어보시면 좋겠고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특히 붉은 색으로 된 곡들을 모두 추천 드립니다
클래식, 재즈, 영화음악, 뮤지컬, 비틀즈의 팝송, 한국 가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클래식으로 편곡하여, 바이올린과 첼로, 피아노의 앙상블로 연주한다.
대표곡 "Last Carnival"은 츠루 노리히로(Norihiro Tsuru)의 솔로 앨범 "달을 만든 남자"에 수록된 곡으로 오리지널은 신디사이저와 퍼커션으로 만들어진 사운드였는데, 트리오 편성으로는 처음 수록하였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뉴에이지 뮤지션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선곡을 하다보니 꽤 알려진 곡들이 많았으나 그 중에서 아쉽게도 9곡만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주옥 같은 9곡을 모두 반드시 들어보시면 좋겠고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특히 붉은 색으로 된 곡들을 모두 추천 드립니다
Acoustic Cafe
Last Carnival - Norihiro Tsuru
사랑의 슬픔
시네마 천국
Je te Veux (나는 당신을 좋아해)
Invierno Portenoa- liber tango
Long Long Ago
Over The Rainbow
Sky Dreamer
Andalu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