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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8   Acoustic Cafe 모음 곡 2 38
2009.06.06   Andre Gagnon 34
2009.06.04   Steve Barakatt [스티브 바라캇] -- 4 22
2009.04.02   Yiruma - The Things I Really 41
2009.01.22   요즘 기분............................................. 43


icon Acoustic Cafe 모음 곡 2
New Age/Acoustic Cafe | 2009. 8. 8. 22:50
Acoustic Cafe 모음 곡 2


Acoustic Cafe 모음 곡은 4회까지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Acoustic Cafe에 대한 소개는 전에 포스팅하였기에 생략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더위가 밀려오나 봅니다. 건강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미르는  다음 주 월요일에는 고흥 나로도 우주 발사기지로...그런데 왜 발사 연기한거야..ㅠㅠ
      목,금,토 대학청년부 수련회 인솔하여 나주 중흥골드스파 워터파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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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Tripper


I'll Wait For You
( Les Parapluies de Cherbourg )


Invierno Portenoa- liber tango


Magnolia

Song For Reef






09년 7월 북경에서 ..첫찌.. (15일간의 중국선교 활동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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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Andre Gagnon
New Age/Andre Gagnon | 2009. 6. 6. 22:12

Andre Gag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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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tte Et Alexandre


Les yeux fermes
(눈을감고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Photo Jaunie(빛바랜 사진).


Vue Sur La Mer



빈자리...
OSAKA가는 선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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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 Gagnon은 1942년에 캐나다에서 태어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이다.  수 많은 수상경력과 The pianist등의 영화음악 제작, 각종 오케스트라와의 협연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발표된 앨범 만 해도 30개가 넘는다.
특유의 순수하고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로 한국에 많은 팬들이 있으며, 탄탄한 클래식 기본기를 바탕으로 신비롭고 향기로운 그만의 음악 세계를 만든다. 
그의 앨범들은 1990년대 이후에 국내에 소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연주 곡을 좋아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다. 그의 연주는  부드러워서  편안한 기분으로 들을 수 있는 음악이다.
행복했던 추억,  아름다운 사랑의 기억과 홀로 여행을 떠났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
Les Jours Tranquilles"(조용한 날들),  "Un Piano Sur La Mer"(바다 위의 피아노),
"Souveniors Lointains"(머나먼 추억)등 수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시립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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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Steve Barakatt [스티브 바라캇] -- 4
New Age/Steve Barakatt | 2009. 6. 4. 19:51

Steve Barak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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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ity


First Kiss By The Seashore


Odyssee  Odyssey(Live In Seoul).


Sailing Together


So Many Words


Une Souvenir Dete


오랜만에 올린 더 보기..둘만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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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Yiruma - The Things I Really
New Age/Yiruma | 2009. 4. 2. 00:46

Yiruma

The Things I Really
(널그리다)
song by Yiruma
.

.

.

.

.
언젠가 파란 하늘사이로 너에게 보낸 나의 마음을
천천히 나를 스쳐 지나가는 바람속에 가만히 두 눈을 감고 나만의 널 그리다

맑은 너의 그 미소는 따뜻한 여름 비처럼 너와 지금 이 순간도 함께 나누고 있어
천천히 나를 스쳐 지나가는 바람속에 가만히 두 눈을 감고 나만의 널 그리다

맑은 너의 그 미소는 따뜻한 여름 비처럼 너와 지금 이 순간도 함께 나누고 있어
새 하얀 너의 미소는 깨끗한 눈송이처럼 너와 지금 이 순간도 함께 나누고 있어

천천히 나를 스쳐 지나가는 바람속에
가만히 두 눈을 감고 나만의 널 그리다

.
.
.
.
10여년 전에 제자가 그려 주었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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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란 말인가?
.
수업시간에 몰래 나의 캐릭터를
그려서 건네주던 녀석은 뭘하고 있을까?
많은 세월 중에서 가장 많이 정이 갔던 10년 전의
녀석들은 뭘하고 있는거지?
.
클럽활동시간에 클래식감상반으로
방과 후에는 사진반과 영화 제작반에 들어와
탈렌트가 되겠다고 연기를 하고
또 다른녀석은 영화감독이 되겠다고
카메라 앵글을 잡고
교실과 교정을 또는 교실 옥상에서..
심지어 나의 집이 촬영장소가 되어
"큐"소리에 대본을 외워 연기하면서 영화를 제작하던 녀석들...
.
녀석들을 클래식을 매니아로 만들겠다고..
사진에 취미를 갖게 해주겠다고
여성 영화감독을 만들겠다고
열정을 가지고 지도했던..함께 호흡했던 녀석들이
문득 생각나며 가슴시리고 그리운 밤이군요...
많은 추억을 남겨 주었던 녀석들이었는데...
결국 세월이 지나면 행복했던 시간들은  
추억만으로 존재하는군요...

녀석들을 그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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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요즘 기분.............................................
New Age/Yiruma | 2009. 1. 22. 00:32
요즘 기분.......................................................................................................................................


Yiruma - When The Love Falls



올려 놓고 다시 와서 보니 저작권이라고 밑에 ........ㅠㅠ
이제 어떤 곡들을 올려야 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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