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Conductor 강마에
Beethoven
Symphony No.7 In A Major Op.92 1악장
2악장
지휘자로서 연주자로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서나공주(플릇티스트로 미르의 제자)의 남편 강성원의 연주회가 열렸었다.
악기를 전공하지 않은 의대생들을 데리고 교향곡 연주회를 하였다는 것에
감탄을 보냅니다. 이날의 연주회는 멋졌다. 물론 지휘자인 강마에도...
몇 몇장의 사진은 화벨 조정을 못해서 엉망이지만 그래도 올려 봅니다ㅠㅠ
지금 흐르는 곡은 이날 연주회에서 연주했던 곡의 일부입니다
카리스마가 넘치는 강마에 ..
베토벤 바이러스의 김명민보다 더 멋지군..^^
멋지네..사진 찍느라 ,,왜 쉿~ 했는지 모르겠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