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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사진이야기 에 해당하는 글46 개
2008.05.11   야생화 이야기 8 Andre Gagnon-눈을 감고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Susan Jackson - Green Fields 18
2008.05.11   야생화 이야기 7 Secret Garden - Adagio 6
2008.05.11   야생화 이야기 6 Susan Jackson - Green Fields 9
2008.05.11   야생화 이야기 5 Julio Iglesias - Love Me Or Leave Me 7
2008.05.11   야생화 이야기 4 Nightnoise - Morning in Madrid 11


icon 야생화 이야기 8 Andre Gagnon-눈을 감고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Susan Jackson - Green Fields
사진이야기/야생화와 꽃 이야기 | 2008. 5. 11. 22:13


 
야생화 이야기 8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교정의 야생화 연재

찍어 놓고도 무슨 꽃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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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노랑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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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이야기
신께서 가장 먼저 습작으로 만든 꽃이 코스모스이고, 최후 완성품이 국화라는군요. 습작으로 만들다 보니 흡족하지 못해 만들고 또 만들어서인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는 이야기.....
흰색과 분홍색이 주종을 이루지만 빨간색·복숭아색·노란색 등 특이한 품종도 있다. 그 중 노랑코스모스 잎에 담배연기를 갖다대면 순식간에 진한 주황이나 빨강색으로 변하게 된답니다. 그 이유는 노랑코스모스 꽃잎에는 플라본이라는 색소가 있는데, 그 색소가 강알칼리성인 담배연기를 만나 반응하기 때문이랍니다.
코스모스(Cosmos)는 8개의 바깥쪽 꽃잎이 질서 있게 자리잡고 있어 질서, 조화를 나타내는 그리스어 코스모스(Kosmos)에서 유래된 것 .
멕시코간 원산이며, 우리 나라에는 1910년대 외국선교사에 의해 처음 파종.
순수한 우리말로는 "살사리꽃"

야생화 이야기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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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야생화 이야기 7 Secret Garden - Adagio
사진이야기/야생화와 꽃 이야기 | 2008. 5. 11. 21:59
Secret Garden - Adag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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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이야기 7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교정의 야생화 연재

" 금낭화" - 봄에 어린 잎을 채취하여 삶아서 나물로 쓴다. 피를 잘 고르고 타박상·종기 등의 치료에 쓴다.   꽃말은 "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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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 수선화의 생즙을 갈아 부스럼을 치료하고, 꽃은 향유를 만들어 풍을 제거한다. 비늘줄기는 거담·백일해 등에 쓰인다. 수선이란 중국명이며 하늘에 있는 것을 천선(), 땅에 있는 것을 지선(), 그리고 물에 있는 것을 수선이라고 하였다. 수선화의 속명인 나르키수스(Narcissus)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나르시스(나르키소스)라는 청년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나르시스는 연못 속에 비친 자기 얼굴의 아름다움에 반해서 물속에 빠져 죽었는데, 그곳에서 수선화가 피었다고 한다. 그래서 꽃말은 나르시스라는 미소년의 전설에서  '자기애()'를 뜻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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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꽃" - 도라지의 주요 성분은 사포닌이다. 생약의 길경()은 뿌리의 껍질을 벗기거나 그대로 말린 것이며, 한방에서는 열을 다스리고 기관지,·편도염·설사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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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꽃의 암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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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술이 열리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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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술이 완전히 입을 벌린 모습 - 100mm 마크로렌즈 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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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야생화 이야기 6 Susan Jackson - Green Fields
사진이야기/야생화와 꽃 이야기 | 2008. 5. 11. 21:35


 
야생화 이야기 6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교정의 야생화 연재
 


"닭의장풀" - 달개비란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닭장 근처에서 많이 자라고 꽃잎의 모양이 닭의 볏과 닮아서 '닭의장풀'  꽃잎이 오리발과 닮았다 하여 '압각초'잎 모양이 대나무처럼 생겼다 하여 '죽절채'꽃이 푸르다 하여 '남화초' 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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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개불알풀꽃" - 개불알풀이라는 이름은 꽃이 지고 난 자리에 맺히는 열매가 조그만 강아지의 고환처럼 생겨서 붙은 것이다. 이 이름 말고도 봄까치꽃이라는 이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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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아주 크며, 작약과 비슷해 보인 "모란"-시인 김영랑이 생각나게 하는 꽃...미나리아재비과이며,개화기는 5~6월이다. 꽃의 수명은 짧지만 그 향기가 매혹적이며 자태가 매우 화려한 꽃이다. 중국에서는 국화로 지정되어 있는 꽃이다. . 우리나라나 중국에서는 모란과 작약을 구분하고 있지만 구미에서는 둘을 합쳐 '피오니' 라고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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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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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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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야생화 이야기 5 Julio Iglesias - Love Me Or Leave Me
사진이야기/야생화와 꽃 이야기 | 2008. 5. 11. 21:24


야생화 이야기 5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교정의 야생화 연재



흰씀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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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 - 백합목 수선화과 여러해살이풀로 "석산"이라고도 합니다.좁고 기다란 칼 모양의 잎은 6월이 되면 말라 죽으며,9월경 40cm 높이로 꽃줄기가 자라 그 끝에 진홍색 꽃들이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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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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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망초" -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으며, 어린 잎은 식용하며 퇴비로도 쓴다. 한방에서는 감기·학질·림프선염·
전염성간염·위염·장염·설사 등에 처방한다. 전국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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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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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야생화 이야기 4 Nightnoise - Morning in Madrid
사진이야기/야생화와 꽃 이야기 | 2008. 5. 11. 20:50

야생화 이야기  4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교정의 야생화 연재 4 번째
 

사랑초(옥살리스) -  초접사 - 100mm 마크로렌즈 +접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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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잎의 모양이 옥잠화와 모양이 비슷하고 서로  다른 종의 식물이다. 옥잠화는 비비추보다 꽃이 약간 크고 흰색이며 비비추는 보라색의 꽃을 피운다. 산지의 냇가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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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 초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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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 수선화-수선화과의 구근류로서 개화기는 3~4월이다. 은방울꽃과 스노드롭 비슷한 흰색꽃이 수선화처럼 잎 사이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달려 핀다하여 '은방울수선화' 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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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향해 만개한 은방울 수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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