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lade No.1 In G Minor Op.23(Pianist OST)
쇼팽이 20세 때의 작품인데 미키에비치의 시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하였는데
슈만은 이 작품에 대하여 쇼팽의 가장 거칠고 독창성이 풍부한 작품이라고 평했다
Ballade No.2 In F Major Op.38(Pianist OST)
러시아의 전설에 나오는 극적인 이야기 시로 된 월리스 호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했고 슈만에게 헌정되었다.
Ballade No.3 In A Flat Major Op.47
미키에비치의 시 물의 요정에서 영감을 얻어 작곡하였고프랑스풍의 세련되고 고귀하며 쾌활하고 귀족적인 정취를 느끼게 하기 때문에 프랑스 귀족사이에 많은 인기를 얻었다.
Ballade No.4 In F Minor Op.52
하네카는 이 곡에 대해 가장 명상적이고 서정적인 기분에 잠겼을 때의 쇼팽이라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