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많은 쟝르의 사진들을 찍어 왔다.
그 중에서 인물 사진을 가장 좋아한다
비록 촛점도 맞지 않았고
예쁘게 나오지 않았지만
찍어 왔던 사진 중에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다.
그래서 녀석들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결혼하면 선물하려고 큰 액자로
만들어 거실에 걸어둔 사진이다
해맑은 웃음이 너무 좋다...
Steve Barakatt
Au Nord De Cap Chat
Day By Day
I need another day
Love Love Love
Reves D'un Hiver
The Whistler's Song
* I need another day는 스티브 바라캇이 직접 부른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