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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야생화와 꽃 이야기 | 2009. 10. 21. 23:04




The  New  Age  Best  -  4


Andre Gagnon - Souvenirs Lointains


양방언 - 이름 없는 바람
(Featuring Qi Qi Gemaa)


和田薫 - 시대를 초월하는 마음
(이누야샤 OST)


Steve Barakatt - Hoping She Would Be There





교정의 야생화

근무하고 있는 교정에 자생하고 있는 야생화가 80여 종류가 있습니다. 수년 간에 걸쳐서 찍어왔던 야생화 사진 중에 신축 건물 복도에 영구히 전시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야생화 사진 중에 30여 작품만 골라서 큰 액자에 담아 제작하기 전에 몇 장만 소개 해 올려 봅니다^^  오늘 소개한  꽃 중에는 깨알같이 작은 야생화도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야생화는  작기 때문에 Macro(접사)렌즈로 찍었습니다.  오늘 포스팅 한 사진의 일부는  전에 포스팅했던 사진도 있네요^^




비에 젖은 강아지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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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코스모스와 부전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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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살리스 또는 자주괭이밥.  일명 사랑초라고 불리우며 잎은 토끼풀 모양.  자생력이 아주 뛰어나서 재배하기 쉬움. 원하시는 분은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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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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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잎 꽃으로 주변에서 보기 힘든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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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개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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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 .미르가 제일 좋아하는 꽃으로 꽃의 크기가 깨알만큼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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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소개하기 민망하지만 ...큰 개불알 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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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씨 - 삼성@7 이라는 똑딱이 디카로 찍은 사진 - 미르가 아끼는 사진 중의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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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씨 - 소니DSC-1 똑딱이 디카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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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씀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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