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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융프라우의 설경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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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조선대학교 장미원에 핀 장미 꽃
사진이야기/야생화와 꽃 이야기 | 2010. 6. 10. 23:55


조선대 장미원에 핀 장미 꽃




피스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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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코이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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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시 레이디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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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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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 -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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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도라 -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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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초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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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기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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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바니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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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아오리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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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벌러스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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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랏행켈 -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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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슌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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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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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그릿 바이블 -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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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바야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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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신'82' -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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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피닉스 -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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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Philippe Audin - TOUTE UNE 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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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Old Romance
사진이야기/Scene | 2010. 3. 13. 22:30

Old R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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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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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토요일에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해보았다
얼마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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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絶妙함
사진이야기/Scene | 2010. 3. 11. 22:11


2년전 부산 용두산 공원에서 해질녁
용의 입속에 여의주 처럼 들어간 달의 절묘한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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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올리자니 허전함이 ...

날개 잃은 새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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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융프라우의 설경
사진이야기/Scene | 2009. 11. 25. 19:51

 오늘 직장에 크리스마스 튜리를 장식했어요. 이제 연말이라는 게 실감났습니다
그런데...50만원어치나 샀어효 ㅠㅠ
이미 전에 소개했던 사진인데 겨울이라서 융프라우의
설경이 그리워 다시 끄집어 내어 봅니다...
머리가 복잡한 요즘 제일 좋아하는 스위스라도 훌쩍 떠나고 싶은데....
다시 갈 수 없을 것 같아서 더욱 더 그립고...



인터라켄에서 보이는 융프라우의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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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인 샤이델역..여기서 부터 정상까지는 암반을 뚫어 기찻길을 만들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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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거반트 역에서 보이는 빙하..라인강과 다뉴브강 쪽으로 흘러간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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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보이는 알레치 빙하 길이가 20km 폭은  1.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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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프라우의 정상 쪽...다들 중무장하고 올라왔는데 달랑 셔츠한 장 입고...그러나 춥지는 않았답니다.
모두들 비에 젖은 개 쳐다 보듯이  "불쌍한 녀석"하면서 저만 쳐다 보더군요..완전히 개되심~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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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l Hugo - Pas de Deux


Davina - 바람이 내 마음을 너에게 전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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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티스토리달력 2010 봄,여름,가을,겨울 사진응모
사진이야기/야생화와 꽃 이야기 | 2009. 11. 18. 20:47
 

며칠 전에 응모했던 사진이 올라가지 않아서 교정에 핀 야생화와 꽃사진으로 다시 응모합니다.

이웃 분들은 이미 다 보셨던 꽃 사진들이지만 응모하기 위해서 다시 올려 봅니다




철쭉의 수술




4월 - 큰개불알 풀꽃



 
5월 - 꽃마리




6월 자주달개비와 등에




7월 - 능소화




8월 - 노랑코스모스와 부전나비




9월- 강아지 풀




10월 소국과 범나비




11월 - 개미취

 

아쉬움에 시 한 편 남겨봅니다.

 야생화의 마지막 가을


 

                            -  남상인 -


홀로 있어도

무리지어 있어도

자신을 탓하지 않는 야생화는

어쩌면 인고의 그늘에서 피는

행복의 깃발이 아닐른지

 

바라보는 어느 하나도

사랑하지 않는 것이 없는

맑은 눈 고운 자태

꾸밈없는 미소에 다다르면

 

자리러지도록

자책함이 없는

초연함이여!

 

피었다 지고

지고는 다시 피는

순환의 수레바퀴조차도

이제 이 마지막 가을의

끝에 서서 조용히 다가올

운명을 기다리는 야생화

그 앞에서야 고개 숙일 밖에

부끄러움도 없이

자랑도 하지 않는

그 목소리에서

우리는 그가 보내는 가을

마지막 부름의 소리를 듣는다.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사랑이었다고 해도

스스로 버릴 수 있는 것이

사랑은 아닌지라

야생화는 메마른 대지에서

마지막 가을

사랑의 수액을 거두어 들이기 위해

죽어가는 힘으로 우주를 꽃 피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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