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바쁘고 힘들었던
2011년 5,6월이네요
오늘도...
힘들었을 때 마다 Greensleeves를
찾게 됩니다
힘든 일이 있으면
좋은 일도 기다리고 있겠죠?
저는 마음이 답답할 땐
항상 이 곡을 듣습니다
오늘 음악 파일을 정리하다 다시 들어보게 된 Greensleeves가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네요.
오래 전에 포스팅했던 곡이지만 오늘 재포스팅 합니다. 들어보시고 오늘 하루의 피로와 답답한 마음을 달래고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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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다시 들어보고 싶어서 끄집에 내어 업데이트 합니다...
Greensleeves 한 곡을 다양한 연주로 들어보신 느낌 어떠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