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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남자의 자격과 그대 있는 곳 까지(Eres Tu)
Etc | 2010. 9. 21. 11:26

E r e s   T u

스페인어로 "그대는"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1973년 유러비젼콘테스트에서 모세다데스가 불러서 2위를 차지 했던 곡으로 그해에 빌보드 9위까지 차지 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곡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학가요제 때 쌍투스합창단이  "그대 있는 곳 까지" 라는 곡명으로 참가하여 그 후에 많은 합창단들이 쌍투스의 번안가사로 많이 부르게 되었다. 노래보다는 가사가 더 매력적이다.
19일 남자의 자격에서 60세가 넘은 실버합창단원들이 남자의 자격 멤버들과 국민들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으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개그맨의 이름은 알 수 없지만 " 우리 엄마 생각나게 한다"는 한 마디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군요. 저 분들은 우리 모두의 어머니이자 아버지이죠. 그래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거 겠죠. 빨리 부모님께 가셔서 껴안아 드리세요.  나도 나이들어 저런 자리에 설 수 있을까? 미르도 나이들면 저 할아버지처럼 주인공이 되고 싶습니다~

예서 엄마는 반드시 예서와 함께 들어주세요^^
모두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라며, 안전운전과 건강 지키시길 바랍니다^^



남자의 자격과 그대 있는 곳 까지(Eres Tu)



영원히 사랑한다던 그 맹세
잠깨어 보니 사라졌네
지난 밤 나를 부르던 그대 목소리
아 모두 꿈이었나봐
그대가 멀리 떠나버린 후
이 마음 슬픔에 젖었네
언제나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아 바람아 너는 알겠지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 님이 계신 곳까지
아 바람아 우
그댈 잊지 못하는 이 마음 전해다오
바람아 불어라 우
내 님이 계신 곳 까지
이 밤도 홀로 창가에 기대서
수많은 별들 바라보면
기약도 없는 그 님을 기다리며
이밤을 지새우나봐





Eres Tu

Mocedades

Tish Hinojosa


Ray Conniff Singers[##_Jukebox|cfile25.uf@147F1C114C97EFBE128846.mp3|Ray Conniff Singers - Eres Tu.mp3|autoplay=0 visible=1|_##]

Luis Miguel

Patricia Sal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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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cedades가 유러비젼 콘테스트에서 열창하는 모습


그대는 -  Mocedades

 Como una promesa, eres tu', eres tu'.
 꼬모   우나  쁘로메사   에레스 뚜, 에레스 뚜
- 하나의 약속같은, 그대는 그런 사람

Como una man~ana de verano.
 꼬모    우나  마냐나      데  베라노
- 여름날의 아침같은, 그대는 그런 사람
 

Como una sonrisa, eres tu', eres tu'.
  꼬모   우나  손리사    에레스 뚜 에레스 뚜
- 하나의 미소같은, 그대는 그런 사람

 Asi', asi', eres tu'.
 아씨  아씨 에레스 뚜
- 그래, 그래, 그대는 그런 사람

 Toda mi esperanza, eres tu', eres tu'.
  또다  미 에스뻬란싸   에레스 뚜 에레스 뚜
- 내 모든 희망같은, 그대는 그런 사람

 Como lluvia fresca en mis manos
 꼬모   유비아 프레스까 엔 미스 마노스
- 내 손 위에 떨어지는 신선한 빗방울 같은, 그대는 그런 사람

 Como fuerte brisa, eres tu', eres tu'.
 꼬모 푸에르떼 브리사 에레스 뚜 에레스 뚜
- 시원한 미풍같은, 그대는 그런 사람

 Asi', asi', eres tu'.
 아씨 아씨  에레스 뚜
- 그래, 그래, 그대는 그런 사람

 Eres tu' como el agua de mi fuente
 에레스 뚜 꼬모  엘 아구아 데  미 푸엔떼
- 그대는 내 샘의 샘물같은 사람

 Eres tu' el fuego de mi hogar
 에레스 뚜 엘 푸에고 데 미 오가
- 그대는 내 화로의 불씨같은 사람

 Eres tu' como el fuego de mi hoguera
 에레스 뚜 꼬모  엘  푸에고 데  미 오구에라
- 그대는 내 장작불의 불꽃같은 사람

 Eres tu' el trigo de mi pan.
 에레스 뚜 엘 뜨리고 데 미 빤.
- 그대는 내 빵의 밀가루같은 사람

 Como mi poema, eres tu', eres tu'.
 꼬모     미 뽀에마   에레스 뚜 에레스 뚜
- 내 시같은, 그대는 그런 사람

 Como una guitarra en la noche,
 꼬모   우나  기따라   엔   라 노체
- 한밤의 기타소리같은, 그대는 그런 사람

 Todo mi horizonte eres tu', eres tu'.
 또도   미 오리손떼   에레스 뚜 에레스 뚜
- 내 모든 지평선같은, 그대는 그런 사람

 Asi', asi', eres tu'.
 아씨 아씨 에레스 뚜
- 그래, 그래, 그대는 그런 사람

 Eres tu' como el agua de mi fuente[algo asi' eres tu']
 에레스 뚜 꼬모 엘  아구아 데  미 푸엔떼 [알고 아씨 에레스 뚜]
- 그대는 내 샘의 샘물같은 사람              [그대는 그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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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9.21 11:32 L R X
남자의 자격,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추석을 얼만 안 앞둔 시점이라서 그런지 감흥이 남다르더군요. ^^
mark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0.09.21 15:17 신고 L X
어설프지만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9.21 12:58 신고 L R X
저도 보고 가슴이 뭉클해지더라구요.

너무 멋진 실버합창단이었어요. 트랙백 하나 떨굽니다. 예잔에 제가 부른게 있는데 괜히 감동을 깎아먹지는 않을까 주저하다가..
mark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0.09.21 15:18 신고 L X
역시 내복님의 멋진 멘트...
내복님의 노래를 소개하면 이 글의 더욱 더 빛날겁니다.
그래서 소개해드립니다^^
Favicon of https://tomatomail.tistory.com BlogIcon 호련 2010.09.21 16:08 신고 L R X
남자의 자격이 굉장한 인기인가봐요..ㅇㅅㅇ) 전 본적이 없는데..여기저기서 말씀 많이 하시네요 ㅎ ^^ 좋은 프로그램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ㅋ
mark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0.09.22 08:59 신고 L X
다른 건 보지 않지만 박칼린이 나오는 남자의 자격을 꼭 본답니다~
2010.09.21 16:20 L R X
비밀댓글입니다
mark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0.09.22 09:00 신고 L X
성가대 까지 하셨군요
노래 잘 하시겠는데요 ^^
Favicon of https://jinnysh.tistory.com BlogIcon 프롬앨리 🐈 2010.09.21 22:56 신고 L R X
남자의 자격 보고 검색해서 찾아왔어요
저도 보면서 같이 눈물을 흘렸답니다 ㅠㅠ
좋은 글 감사드려요 ^*^
mark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0.09.22 09:01 신고 L X
제가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미르도 보면서 감동했답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2010.09.22 11:06 L R X
비밀댓글입니다
mark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0.09.22 23:59 신고 L X
송편은요...
떡을 싫어하시더라도 송편을 드셔야할텐데 ..ㅎㅎ
Favicon of https://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2010.09.22 12:06 신고 L R X
추석인데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있어서 그런지 왠지 저도 눈물이 나오네요.

가사에 번역까지 고맙습니다. 가사가 정말 좋아요.
내복님의 노래도 너무 좋구요. ^^
mark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0.09.23 00:00 신고 L X
부모님 생각 많이나시겠습니다.
아마 부모님은 청사진님이 무척 보고 싶을 겁니다~
안부 전화라도 드리세요^^
Favicon of http://blog.naver.com/illem BlogIcon eun 2010.09.22 18:36 L R X
안녕하세요!!! 미르님 ^___^ 늘 따뜻한 말들과 좋은 음악이 넘치는 블로그에 오니 가슴이 편안해지네요 ^____^ 음악이...너무 좋아요...가사들 번역한 것을 읽어보니깐 가슴이 뭉클...가사 번역한 것 제 블로그에 복사해서 들고가도 괜찮을까요???
mark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0.09.23 00:02 신고 L X
노래 좋죠 그런데 가사 내용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또 보아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그리고 오늘 어머님 뵙고 왔는데 마음이 아파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것 같아서요 오래오래 사셔야할텐데...ㅠㅠ
가사 블로그에 꼭 포스팅해주세요^^
Favicon of https://jtarget.tistory.com BlogIcon Jjaya 2010.09.22 23:02 신고 L R X
예서엄마는 예서 재우고야 피씨를 켜고 듣네요;;
우리 예서 호기심 쟁이라서 컴퓨터를 보면 기어와서 자판을 두드리기 시작했어요;;;

다 자는 밤에 혼자 컴터하면서 들으니 더 좋으네요;
가사는 넘흐 슬퍼효..ㅠㅠ
mark
Favicon of https://jtarget.tistory.com BlogIcon Jjaya 2010.09.22 23:02 신고 L X
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0^
mark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0.09.23 00:04 신고 L X
자판까지 두드리는 건 아마 짜야님의 피아노 때문일까요?
엄마의 실력을 물려받아 피아노도 잘 칠것 같은 느낌이 ^^
가사 내용 좋죠 ㅎ
Favicon of https://jynira.tistory.com BlogIcon 꼬장 2010.09.23 05:27 신고 L R X
여러버전으로 들으니 참 신선하네요.^^
mark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0.09.24 01:51 신고 L X
더 많은 버전이 있는데
재생이 되질 않아서 몇 곡만 올렸습니다^^
zanzan62 2010.09.23 18:12 L R X
감사합니다 80년대 대학다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mark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0.09.24 01:56 신고 L X
방문해주시고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Favicon of https://emeng.tistory.com BlogIcon 어멍 2010.09.23 19:59 신고 L R X
연휴 마지막 날 여유롭고도 아쉬운 저녁이군요.
추석 잘 보내셨죠.

실버합창단의 합창이 감동적이군요. 처음 봅니다.

저는 역시 모케다데스 원곡과 루이스 미구엘이 마음에 드네요. 예전에 루이스 미구엘은 제 포스팅에 안 올라가던데 들쭉날쭉하나봅니다.

가사도 좋죠. 번안곡과 원곡의 느낌이 많이 다르군요.
번안곡은 중년의 원숙한 사랑, 멀어지고 잃어버린 사랑의 아픔과 슬픔이 느껴진다면 원곡은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풋풋한 청춘남녀의 사랑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하나는 쓸쓸한 가을 밤에 몸을 뒤척이는 그리움과 상실감이 느껴지는 가곡의 느낌이라면 하나는 5월 저녁에 연인의 창가에서 두근거리며 부풀어 오른는 심장을 진정시키며 사랑을 고백하는 세레나데의 느낌입니다.

원곡의 가사가 제 포스팅과 느낌이 약간 달라 트랙백 한번 걸어봅니다.
mark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0.09.24 01:59 신고 L X
앗..가사가 다른가요?
한 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저는 기타를 좋아해서 Tish Hinojosa 버전이 제일 좋습니다.^^
역시 감성이 풍부하신 어멍님의 글을 읽다보면 제자신이 부끄러워질 때가 있습니다
트랙백 감사합니다^^
Favicon of https://topfltplove.tistory.com BlogIcon 악사부부 2010.09.23 22:13 신고 L R X
ㄲ ㅑ ㅇ ㅏ ㄱ !!!!!!!!!
쌤~~~~ 제가 무진장 조아라하는
모세다데스의 에레스 뚜!!!
중학교때 제가 플룻 반주하고
원곡과 주의 기도를 합쳐 불러서
성가 경연대회 나가서 대상 먹었다는...ㅎㅎㅎ
추억이 많은 노래거덩요....ㅎㅎㅎ
옴마야 넘 조아요....!!!
오늘은 에레스 뚜 무한반복 입니당!!!
mark
Favicon of https://topfltplove.tistory.com BlogIcon 악사부부 2010.09.23 22:11 신고 L X
내복님 에레스 뚜도 있네요.
내복님 스따일도 매력적이네요. ^^
mark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0.09.24 02:03 신고 L X
서나가 많이 좋아하구나
대상까지...
그런데 중학교 때의 일을 지금까지 기억하다니...
역시 내복님은 대단하시지~~





`
Favicon of http://blog.naver.com/illem BlogIcon eun 2010.09.25 00:59 L R X
앗^^ 감사히 들고갈께요 ^____^ 헤헤헷. 고맙습니당~~~
mark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0.09.25 02:05 신고 L X
제가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Favicon of https://treetop.tistory.com BlogIcon sylvan 2010.09.26 14:26 신고 L R X
미르님 덕에 실버합창단의 노래를 듣게 되네요.
같이 일하는 동생이 왠지 모를 눈물이 나더라면서 얘기해줬는데, 저도 왠지 모를 눈물이 나네요 ㅎㅎ
mark
Favicon of https://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0.09.26 18:46 신고 L X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합창제 참가하는 모습 보다가 외출하여 보지 못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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