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세월 들어왔지만 친근해지기 어려운 재즈
항상 어렵게만 느껴지는 재즈
그래서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곡도 거의 없는 재즈
나 스스로 넘을 수 없는 너무 높은 벽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언젠가는 친근해지겠지...
Alex De Grassi - Western
Charlie Haden - En La Orilla Del Mundo
Rosenberg Trio - The Shadow Of Your Smile
Stephane Grappelli - Les Feuilles Mortes(고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