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의 음악과 사진이야기 위치로그  |  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icon Simon & Gafunkel - Bridge Over Troubled Water 에 해당하는 글1 개
2010.03.25   Simon & Gafunkel - Bridge Over Troubled Water 43


icon Simon & Gafunkel - Bridge Over Troubled Water
Pop | 2010. 3. 25. 19:50

Simon & Gafunkel
사용자 삽입 이미지


Bridge Over Troubled Water
젊은 시절 공연 전 리허설하는 사이먼과 가펑클...





나이 들어서의 공연 모습...
어느 때가 더 마음에 드시는지요?




When you're weary, feeling small
당신이 지치고 스스로 초라하다고 느낄 때
When tears are in your eyes
당신의 눈에 눈물이 고일 때
I will dry them all
내가 그 눈물을 말려 드리겠습니다.
I'm on your side
살기 힘들고 친구도 찾아 볼 수 없는 순간에
Oh when times get rough and friends just can't be found
내가 당신의 편이 돼 드리겠습니다.(당신 곁에 머무르겠습니다.)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마치 거친 풍랑 속에서도 버텨내는 다리처럼
I will lay me down
내 몸을 눕혀 세상 풍 파위에 놓인 다리가 되겠습니다.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마치 거친 풍랑 속에서도 버텨내는 다리처럼
I will lay me down
내 몸을 눕혀 세상 풍파 위에 놓인 다리가 되겠습니다.
When you're down and out
당신이 너무나도 지쳐서 완전히 삶의 의욕을 상실했을 때
When you're on the street
당신이 할 일을 잃고 길거리를 헤맬 때
when evening falls so hard
당신이 해가 지고 찾아드는 저녁을 맞이 하기가 괴롭게 느껴질 때
I will comfort you
내가 당신을 위로해 드리겠습니다.
I'll take your part oh when darkness
어둠이 내리고 고통이 온 사방에 퍼져있을 때
comes and pain is all around
당신의 짐을 내가 대신 들어 드리겠습니다.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마치 거친 풍랑 속에서도 버텨내는 다리처럼
I will lay me down
내 몸을 눕혀 세상 풍파 위에 놓인 다리가 되겠습니다.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마치 거친 풍랑 속에서도 버텨내는 다리처럼
I will lay me down
내 몸을 눕혀 세상 풍파 위에 놓인 다리가 되겠습니다.
Sail on, silver girl, sail on by
은빛으로 물든 내 여성이여 계속 항해를 하세요.
Your time has come to shine
당신의 시대가 빛을 발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All your dreams are on their way
당신의 모든 꿈들이 이제 서서히 실현돼가고 있습니다.
See how they shine
그들이 얼마나 밝게 빛나는지 보세요.
Oh if you need a friend
아! 그대가 만일 친구를 필요로 한다면
I'll sailing right behind
내가 바로 당신 바로 뒤에서 항해할테니.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마치 험한 풍랑위에 우뚝 선 다리처럼
I wll ease your mind
내가 당신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드리겠습니다.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마치 험한 풍랑위에 우뚝 선 다리처럼
I wll ease your mind
내가 당신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드리겠습니다.


사이먼 앤 가펑클은 팝음악 역사상 가장 성공적이었던 듀오였죠
"Bridge Over Troubled Water"는 그들의 여섯번 째 앨범이자 마지막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20세기 역사상 가장 뛰어난 곡으로 불리워지고 있는데
차분한 둘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으며, 이 곡의 가사가 주는 의미는
매우 크고 너무 좋아서 다시 포스팅합니다.
mp3는 플래이가 되질 않아서
뮤비를 소개해드렸습니다

'Pop' 카테고리의 다른 글

Eagles - Hotel California  (43) 2010.04.12
Lara Fabian - I Will Love Again  (26) 2010.04.02
Don Mclean - Vincent  (25) 2010.03.24
California Dreaming - The Mamas & The Papas  (47) 2010.03.23
Josh Groban - To Where You Are  (15) 2010.03.21

arrow 트랙백 | 댓글



[PREV] [1] [NEXT]
관리자  |   글쓰기
BLOG main image
음악 카테고리에서 클래식과 뉴에이지 항목 앞의 " + " 를 클릭하시면 소분류로 들어가실 수 있으며, 작곡가 및 연주자 별로 분류해 놓았습니다.
분류 전체보기 (455)
미르에게 음악이란? (2)
미르가 소유한 카메라 (2)
미르는 누구?... (6)
Classic (176)
New Age (84)
성악 (20)
영화음악 (13)
Pop (28)
Jazz (17)
Blues (1)
포크 (5)
Etc (19)
공연과 전시 (11)
유럽여행 (15)
일본여행 (0)
중국여행 (0)
국내여행과 맛집 (3)
필리핀여행 (1)
사진이야기 (46)
세상사는 이야기 (6)
비공개 (0)
Total :
Today :
Yesterday :
rss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미르-pavarotti's Blog is powered by Daum / Designed by plyfl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