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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12/03 에 해당하는 글6 개
2012.03.30   Adele (11)
2012.03.25   Debussy - Clair De Lune From Suite Bergamasque(베르가마스크 모음곡 중 `달빛`) (16)
2012.03.23   미국에서 오신 이웃 블로거와의 만남 (21)
2012.03.16   Carl Orff - Carmina Burana(카르미나 부라나) (14)
2012.03.13   마지막 음유시인 Rod McKuen (20)


icon Adele
사진이야기 | 2012.03.30 23:10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Adele  (11) 2012.03.30

arrow 트랙백102 | 댓글11
Favicon of http://doolyncat.tistory.com BlogIcon dooly&cat 2012.03.30 14:44 신고 L R X
와~~~
미르님의 음악 취향은 깊이 뿐 아니라 그 넓은 또한 대단하세요.
Adele은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가수랍니다.
작년에 Amy Winehouse가 요절하고 상심했었는데, Adele의 목소리와 음악이 위로가 되었답니다.

그건 그렇고..
사진..정말 멋집니다!! 다른 말이 필요 없어요 그냥 멋져요..^^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3.30 21:36 신고 L X
Adel팬이시군요
반가움이..^^
Someone Like You도 좋지요~~
음악 취향은 완전 잡식성입니다..ㅎㅎ 국악만 빼놓고요 ㅠ
사진도 올리면서 평가가 궁금했는데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함이..^^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3.30 21:39 신고 L X
헉..와이미 와인하우스가 타계했군요...안타깝네요~~
Favicon of http://damdong.tistory.com BlogIcon DamDong 2012.03.31 21:33 신고 L R X
한국에 이런 곳이 있던가요? 한국의 웬만한 곳들은 진사들이 다 훓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처음 보는 멋진 앵글입니다.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3.31 23:07 신고 L X
보성 다비치 콘도 앞바다 입니다
백사장 모래 위에 소나무가 멋지죠..
노출을 좀 많이 주어서 뒷배경이 날아가게 만들었습니다^^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2012.04.01 09:00 신고 L R X
일요일 아침에 열어본 미르님의 블로그에서 들려주는 노래가 좋습니다. 사진도 좋구요. 해변인가봐요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4.01 13:00 신고 L X
최신곡인데 마음에 드시는지요?
해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가끔은 흑백의 묘미도 있죠^^
Favicon of http://bluejerry.tistory.com BlogIcon bluejerry 2012.04.03 10:52 신고 L R X
와우!!^^ 그림같은 곳이에요..^^ 당연 주인공님도 아름다우십니다...^^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4.03 21:33 신고 L X
저는 사진 보다는 아델의 곡이 너무 좋습니다 ^^
주인공은?? 제가 단지 멋지게 찍어주어서리...ㅎㅎㅎ
Favicon of http://topfltplove.tistory.com BlogIcon 악사부부 2012.04.06 11:24 신고 L R X
우왕 사모님 넘 멋있으세요.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4.06 23:51 신고 L X
사진을 잘 찍어서 그렇게 보이는 거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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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Debussy - Clair De Lune From Suite Bergamasque(베르가마스크 모음곡 중 `달빛`)
Classic/Etc | 2012.03.25 23:04

여수 앞바다


그의 초기의 서정적인 피아노곡집 《베르거마스크 모음곡》 중 제3곡으로, 《베르거마스크 모음곡》은 위와 같이 <전주곡> <미뉴에트> <달빛> <파스피에>의 4곡으로 되어 있는데, 자유 분방하고 환상적인 맛이 풍기는 이 모음곡은 드뷔시가 1890년에 작곡, 1905년에 출간되었다고 합니다. 베르가마스크라는 이름은 원래 이탈리아 베르가모에서 생긴 무도곡의 한 양식인데, 그가 이탈리아로 유학했을 당시 베르가모 지방에서 받은 인상에서 이 같은 표제를 붙였다고 전해집니다.

제 3곡 달빛(Clair de lune) 안단테 트레 엑스프렛시프. 특히 《베르거마스크 모음곡》중에서 일반에게 널리 알려진 이 곡은 자연의 아름다운 달빛을 연상케하는 서정적인 아름다움이 넘치는 피아노 명곡입니다. 이 곡을 세계적인 지휘자 스토코프스키 (Stokowski)가 프랑스의 작곡가 드뷔시의 피아노곡 <달빛>을 오케스트라로 편곡해서 더욱 유명해진 곡이다. 출처(네이버 지식인)



Debussy -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중 `달빛`


Debussy
Clair De Lune From Suite Bergamasque(베르가마스크 모음곡 중 `달빛`)
Jerome Rosen. Arthur Fiedler



보성율포 해수욕장



arrow 트랙백82 | 댓글16
Favicon of http://bluejerry.tistory.com BlogIcon bluejerry 2012.03.26 10:12 신고 L R X
한밤중에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누워 밤하늘 쳐다보며 들으면 정말 더 분위기 날듯하네요..^^
아침부터 낭만생각하는 1인...

릴렉스가 되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오늘 하루 마감도 거뜬히...^^

미르님도 좋은한주 되세요..^^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3.26 19:32 신고 L X
릴렉스 되었다니 제가 다 즐거운걸요^^
여름밤에 들으면 제격이죠...
달 뜬 바닷가에서요 ㅎ
2012.03.26 10:20 신고 L R X
안녕하세요 미르님 ^____^ 포스팅
보자마자 가슴이 두근두근! 달빛 정말 좋아해요!!! 사진속의 바닷가도 은은하게 아름답네요..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3.26 19:33 신고 L X
실제로 보면 더 아름다운 바닷가이죠..
은빛 물결이 출렁이는데 환상적이죠^^
좋은 소식 종종 전해주세요~~
Favicon of http://moafarm.tistory.com BlogIcon 투덜이농부 2012.03.27 22:28 신고 L R X
컥;; 사진이 안보여요;;

선생님 그동안 안녕 하셔지요?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3.28 22:22 신고 L X
이제 잘 보일 겁니다
포항에 다녀오신 일은 좋은 결과가 있으셨는지요?
본격적으로 활동해야 할 시기이군요^^
Favicon of http://treetop.tistory.com BlogIcon sylvan 2012.03.28 14:42 신고 L R X
아.. 뭔가 판타스틱하고 오묘한, 만화 원작으로 한 영화에 나오는 음악같아요. 마음에 든다는 뜻 ㅋㅋㅋㅋ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3.28 22:24 신고 L X
마음에 드신다니 저도 마음에 듭니다^^
꽃의 계절인데 남도 여행은 언제나????
Favicon of http://jtarget.tistory.com BlogIcon Jjaya 2012.03.29 01:34 신고 L R X
미르님 집에 오랜만에....새벽에 왔다가여^^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당...ㅎㅎ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3.29 20:18 신고 L X
예서 때문에 늦게 주무시군요.
1인 5역 하시느라 고생하시는데
주위에서 알아줘야할텐데^^
mark
Favicon of http://jtarget.tistory.com BlogIcon Jjaya 2012.04.02 00:57 신고 L X
^^ 흐흐 미르님이 알아주시잖아여~
그리고 알아주지않아도 괜찮답니당. 헤헤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4.02 22:06 신고 L X
미르가 항상 알아주고 있으니
열심히.^^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12.03.29 01:53 신고 L R X
오랜만에 왔는데도 전혀 낯설지가 않네요.
왠지 모를 포근함을 느끼고 갑니다. :)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3.29 20:19 신고 L X
몇 번 방문했지만 오랜기간 블로그를 닫으셔서
방문을 안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다시 시작하신다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Favicon of http://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2012.03.29 16:48 신고 L R X
바다위 달빛이 넘 아름다워요~
드뷔시의 음악과 잘 어울리는 멋진 사진입니다. ^^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3.29 22:48 신고 L X
삼각대만 있었으면 더 멋진 사진이 되었을텐데요..ㅠ
여수엔 가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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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미국에서 오신 이웃 블로거와의 만남
세상사는 이야기 | 2012.03.23 00:41

왼쪽부터 ..미르, 빨간내복님. 악사부부



블로그를 하면서 많은 블로거와 인연을 맺으면서 이웃이 되고 만나기도 한다. 빨간내복님은 소중한 나의 이웃 블로거이다 . 미국 샌디에고 의학연구소에서 의학박사로 근무하신 빨간내복님(http://leebok.tistory.com/)과의 인연은 3-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뛰어난 기타 실력과 가수 못지 않은 실력에 감동하여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 노래 강좌로 현재는 많은 팬을 보유하고 계신다.  2010년에도 한국 방문 때 뵙지 못한 아쉬움에 이번엔 꼭 광주를 방문해주기를 바랬는데 오늘 비가 오는 가운데 광주를 방문해 주셔서 플룻티스트 서나공주와 마에스트로 강마에(악사부부)(http://topfltplove.tistory.com/)와 함께 식사를 하고 차를 한 잔하면서 공통의 관심사로 담소를 나누었고 처음 만남이었지만 자주 만났던 것 같은 친밀한 느낌이 들었다. 비가 오는 관계로 남도 관광을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는 시간이었다.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시고 멋진 추억 남기고 미국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S.E.N.S. - Like Wind


arrow 트랙백116 | 댓글21
2012.03.24 12:07 L R X
비밀댓글입니다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3.24 13:40 신고 L X
반가운 소식이네..^^
기다리고 있을께.
꽃 만나러 시외로 나가는 중 ㅎㅎ
Favicon of http://topfltplove.tistory.com BlogIcon 악사부부 2012.03.24 16:32 신고 L R X
멀리 미쿡사시는 내복님을 만나뵌게
넘 신기하고 뿌듯했어요.^^
저희는 정신없이 가느라 사진기도 못가지고 갔네요.ㅎㅎㅎ
전라도를 마니 못느끼시고 가시는것 같아 아쉬웠지만...
내복님~~~ 만나뵙게되서 영광이였습니당~~~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3.24 22:15 신고 L X
즐거운 시간 ..
가까운 담양이라도 가지 못한 게 아쉬웠지...
Favicon of http://bluejerry.tistory.com BlogIcon bluejerry 2012.03.24 21:31 신고 L R X
우앙!! 부러워요!!
좋은 시간 보내셨근여!! 아..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있겠지요?^^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3.24 22:16 신고 L X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내일 미국으로 출국하신다는군요^^
시간이 있다면 전화번호라도 알려드릴 걸..ㅠ
Favicon of http://doolyncat.tistory.com BlogIcon dooly&cat 2012.03.28 13:30 신고 L R X
미르님은 정말 멋진 블로거 이웃을 많이 두셨네요..^^
차갑기만한 사이버 공간이지만, 이런 만남을 가능하게 하는걸 보면 분명 따스한 구석도 있는것 같아요.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3.28 22:16 신고 L X
둘리양과 고냥군도 멋지고 소중한 이웃이죠^^
오히려 생소한 블러거들이 더 좋습니다~~
Favicon of http://treetop.tistory.com BlogIcon sylvan 2012.03.28 14:50 신고 L R X
벽돌색 입으신 분이 빨간내복님이신가요? ㅎㅎㅎ
죄송 ㅋㅋㅋㅋㅋ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3.28 22:17 신고 L X
벽돌색??
벽에 기대고 있으신 안경쓰신분이죠^^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2012.03.28 18:57 신고 L R X
늘 그의 노래부르는 모습만 봤을 때도 조용한 성품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실제 만나서도 보니 제 생각이 맞더군요. 샌ㄱ디에고에 잘 돌아갔기를 바랍니다. ^^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3.28 22:18 신고 L X
아주 차분하고 매너 있으며 조용한 성품이더군요^^
비가 오고 저녁이라..또 일정이 바쁘셔서 남도 여행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Favicon of http://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2012.03.29 16:41 신고 L R X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만남을 가지신 모습이 사진으로 느껴집니다.
조용한 성품의 내복님과 잘 어울리는 음악을 선곡하신듯 합니다. ^^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3.29 22:46 신고 L X
즐거웠지요..신기하기도 하고요^^
셋이서 같이 모였어도 좋았을텐데 말이죠~~
제가 매우 좋아하는 곡입니다
Favicon of http://lifeisgood.tistory.com BlogIcon 굳라이프 2012.03.29 20:09 신고 L R X
참 보기 좋네요!!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3.29 22:47 신고 L X
오랜만입니다^^
제가 통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ㅠ
Favicon of http://lifeisgood.tistory.com BlogIcon 굳라이프 2012.03.29 20:11 신고 L R X
아 참 - 음악 너무 좋습니다!! 이블로그 오면 좋은 음악때문에 다른 곳으로 갈 수가 없다는...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3.29 22:47 신고 L X
칭찬 감사합니다^^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2.04.05 16:46 신고 L R X
미르님..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여행내내 생각했습니다만, 아직도 생각해 내지 못했습니다. 어줍잖은 제 말솜씨로는 표현이 안될듯 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반가왔습니다. 강마에님도 서나공주님과도 정말 너무 즐거운 대화에 피로함을 잊었지 뭐예요.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전 돌아온지 일주일도 넘었는데, 이제서야 서서히 피곤도 시차도 적응이 되어가는듯 합니다. 아직도 100%는 아닙니다만...ㅠㅠ 여행기도 올리기 시작했구요...ㅎㅎ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4.05 20:06 신고 L X
얼굴 뵈온 것 만으로도 좋았습니다
너무 아쉬웠던 게 비가 오고 내복님이 시간을 내실 수가 없었다는 겁니다...언젠가 또 오시게 되면 남도 여행 준비하시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3주간의 빡빡한 일정에 많이 힘드셨을 텐데
빨리 시차 적응하세요~~
2014.03.05 20:18 L R X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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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Carl Orff - Carmina Burana(카르미나 부라나)
Classic/Etc | 2012.03.16 22:58

Carl Orff




현대 독일의 특색 있는 작곡가로, 1895년 7월 10일 뮌헨에서 태어났다. 바이에른 국립음악원에 진학하여 카민스키에게 배웠다. 청년 시절은 뮌헨 · 만하임 · 다름시타트에서 지휘자 · 감독 등을 맡고 있었으며, 후에 컨터 학교의 리듬 학습 교사가 되었고, 바흐 협회의 지휘자가 되었다. 그러나 마침내 작곡에 전념하게 되어, 죽기 전까지 뮌헨 근교에 살면서 작곡을 계속했다. 그런데 본래 사회를 회피하는 성격 때문에 만년에는 지휘를 하지 않았으며, 1982년 3월 29일 뮌헨에서 타계하였다.
오르프의 음악은 화성 음의 울림이 좋으며, 단순하고 소박하면서 강한 힘에 차 있고, 현대음악과 대중음악의 중간을 걷고 있다. 《슐베르크 Schulwerk》를 출판하고 1937년에는 대표작의 하나인 《카르미나부라나 Carmina Burana》를 작곡하여 독자적 작풍을 확립하였다. 1943년 《카툴리 카르미나》를 발표하고 이후 《안티고네》 《아프로디테의 승리》 등 그리스 비극을 제재로 한 많은 작품을 썼다.

그의 작풍은 리듬을 중시하여 타악기를 많이 이용하고, 거기에다 단순 명쾌한 유니즌(unison)과 5회 반복의 선율을 사용하여 힘차고도 원시적인 효과를 냈다. 


    'O Fortuna' From Carmina Burana(카르미나 부라나 중 '오 운명이여')     


Carmina Burana 全曲

Carmina Burana(카르미나 부라나)
카르미나(CARMINA)라는 말은 CARMEN(라틴어로 '노래'라는 뜻)의 복수형이고 부라나(BRANA)는 보이렌(BEUREN)의 라틴어 이름이다.「카르미나·부라나」는「보이렌의 시가집」(詩歌集) - SONG OF BEUREN - 이란 뜻이다. 이 시가집은 1803년 독일 뮌헨 남쪽으로 수킬로 떨어진 바이에른 지방의 베네딕크 보이렌(BENEDIKTBEUREN)의 수도원에서 발견된 데서「카르미나·부라나」란 이름이 붙었다. 익명의 유랑승이나 음유시인에 의한 세속의 시가집으로 13세기∼14세기에 걸쳐 골리야드(GOLIARD)로 불린 유량학생에 의거 라틴어로 쓰여졌다. 약 250여곡 풍의 몇 곡은 보표를 갖지 않는 네오마에 의하여 선율이 기보되어 있다. 전체는 4개의 부문 1) 도덕적 풍자적인 시 2) 연애시 3) 술잔치의 노래, 유희의 노래 4) 종교적인 내용을 가진 극시로 이루어져 있고 외설에 가까운 것도 있다.「카르미나·부라나」는 악보에 의한 해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현재는 거의 상상으로 연주되고 있다. 
카르미나·부라나는 칼·오르프의 출세작이자 대표작으로 일약 그를 유명하게 만든, 1935∼1936년에 작곡되었으며, 1942년에 작곡된 「카툴리·카르미나(CATULI CARMINA)」와 1951년에 작곡된 「아포로디테의 승리(TRIONFO DI AFRODITE)」와 더불어 무대형식에 의한 칸타타의 3부작「트리온피(TRIONFI ; 승리)」의 제1부 작품이다.
1930년경부터 칼·오르프는 독자적인 작곡 양식의 확립에 정진한 결과, 1936년에 이르러 그의 독자적인 수법에 의거한「카르미나·부라나」를 내놓게 되었다.
「카르미나·부라나」는 주제가 되는 소재를 전개함이 없이 반복하고, 형식이나 화성은 극히 명징·간결하여 일괄된 리듬이 두드러진 음악이며, 또 대위법적 수법을 완전히 배제하고 단선 음악 취급에 의한 투철한 구성상의 단순성을 끝까지 관철시킨 음악이다.
「카르미나·부라나」에 의해 확립된 칼·오르프의 독자적인 양식은 이후의 그의 전작품을 규정하는 것으로 되었는데, 동시에 그것은 새로운 무대 음악으로서 모색을 계속하는 현대 음악의 한 분야를 개척하는 것이 되었다.
대본은 앞서 제3장에서 설명한 세속의 시가집「카르미나·부라나」에서 칼·오르프가 24곡을 골라낸 것으로, 라틴어로 적힌 중에 보헤미안의 술, 여자, 사랑의 노래가 대부분이고, 몇 개의 독일어 가사는 칼·오르프 자신의 작시에 의한 것이다. 그러나, 칼·오르프는「카르미나·부라나」의 작곡에서, 보이렌의 시가전「카르미나·부라나」의 가사는 차용했으나 선율은 사용하지 않았다.
전체 25곡은 제1부「봄의 노래」(8곡), 제2부「주막에서」(4곡), 제3부 줄거리를 갖는「사랑의 이야기」(10곡)의 세부분으로 나누어져, 제1부의 앞에「서(序)」(2곡)가 있고 제1곡이 제3부의 마지막 25곡째에 반복된다. 곡의 중심은 합창에 있으며 소프라노, 바리톤, 테너의 독주자들은 부수적으로 설명을 보충하는 정도의 역할을 맡았을 뿐이다. 오케스트라는 대규모의 타악기(팀파니 5, 첼레스타, 피아노, 글로켄시필 3, 실로폰, 캐스터네츠, 크레셀, 그로탈, 트라이앵글, 심벌즈·안티기 3, 심벌즈 4, 탐탐, 종 3, 튜블라·벨, 탬버린, 작은북, 큰북)을 써서 강한 액센트의 합창 리듬을 산발적인 화음으로 강조해준다.
칼·오르프는 이 곡을 가수는 의상을 입고 노래의 내용은 발레에 의하여 상징적으로 연출되는 극음악으로 작곡하였지만, 단순한 연주 음악으로도 그 효과는 충분하다.


arrow 트랙백133 | 댓글14
Favicon of http://sorak.tistory.com BlogIcon 설악 2012.03.17 15:17 신고 L R X
미르님!!!!!!!!!!!!!!!!!
백년만에 일등했어요.
아하하하하하핳.

많이 들었던 음악인데, 작곡가에 대해서는 처음 미르님 통해서 듣게 되네요.
미르님, 늘 포스팅볼때마다 느끼지만, 너무 대단하세요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3.18 23:36 신고 L X
설악님 진짜 백만년만에 일등이군효 ㅎㅎ
요즘 많이 바쁘시죠~
담연이도 무럭 무럭 건강하게 크고요^^
Favicon of http://eurial.tistory.com BlogIcon 유리알 동동 2012.03.18 09:37 신고 L R X
전 이등이네요. ㅎㅎ 저도 이 곡을 여러번 들어봤지만 작곡가나 곡의 배경 설명에 대해서는 첨 접하네요. 악기 편성이 정말 다양하고 규모도 크네요. 좋은 정보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3.18 23:38 신고 L X
이등도 상받으실만 합니다^^
웅장함이 마음에 들죠^^
Favicon of http://topfltplove.tistory.com BlogIcon 악사부부 2012.03.18 13:25 신고 L R X
서나공주 삼등!!!^^

요즘은 강마에가 넘 바빠서...
맨날 집에만 있어요.

오케스트라 연주들으니 연주회 가보고싶어요.
어제는 제사가 있어서 클라 연주회도 못갔네요.
민재랑 강마에는 갔었는데 교장쌤도 오시고
관악부 아이들도 마니 왔다네요.

쌤 다리 다치셔서 어디도 못가시고 불편하시겠어요.
푹 쉬시고 온능 회복하세요~~~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3.18 23:43 신고 L X
강마에가 여러가지 일을 하고 많이 바뻐서
샘은 좋다고 생각하는데
서나가 심심하겠구나..ㅎㅎ
다리는 좋아졌고 토요일엔 태욱이 데리고 남해 다녀왔단다^^
mark
2012.03.19 20:21 L X
비밀댓글입니다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3.20 23:05 신고 L X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좋구나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단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열심히 일할 때가 좋았던 것 같아...
일요일이라도 쉬어야 할텐데...
그나저나...악사부부 가족과 놀러가기 힘들겠구나..ㅠㅠ
mark
Favicon of http://topfltplove.tistory.com BlogIcon 악사부부 2012.03.21 00:00 신고 L X
그러게요...
그래도 시간내서 함 쌤이랑 봄나들이 가야죠.
꼭이여~~~^^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3.21 19:14 신고 L X
매화꽃이라도 보러가야 할텐데...
Favicon of http://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2012.03.18 18:04 신고 L R X
정말 오랫만에 듣는 카르미나 부라나. ^^
자세한 설명도 고맙습니다.
미르님 다치셨어요? @.@
얼른 쾌유하시길...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3.18 23:46 신고 L X
심하게 다쳤는데
운 좋게 뼈에는 이상이 없었다는 게 신기하고
또 아프지 않다는 게 또 신기하답니다
감사합니다^^
jyh1593 2012.03.19 13:25 신고 L R X
엥? 샘 다치셨나봐요??? 그럼 제가 놀러가도 맛난 거 못 사주시는 건가요???? ㅜㅜ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3.19 19:21 신고 L X
심하게 다쳤는데 신기하게도 뼈에는 이상이 없고
아프지도 않고 걷는데도 이상이 없으니 언제든지
와라~~ 맛난 것 대기 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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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마지막 음유시인 Rod McKuen
Pop | 2012.03.13 20:46

Rod McKuen




팝과 클래식을 넘나들며 작곡한 곡이 무려 1500곡,판매량 1억장의 레코드, 6,500만권의 시집을 판매한 이 사람은 바로 로드맥컨(1933~ )...그런데 나는 지금까지 왜 몰랐을까? 아이러니 하다. 오늘 주연이라는 귀여운 제자 녀석이 Rod McKeun을 내 가슴에 안겨 주었다.
1960대 후반 가장 잘나가는 시인 중 하나였으며, 작사 작곡가, 영화음악가, 그리고 훌륭한 가수였다. 우수에 차며 낭만적인 그의 목소리는 듣는 사람의 마음을 부드럽고 편안하게 감싸주는 매력이 있다. 그가 만든 노래가  프랭크 시나트라, 페리 코모, 심지어 마돈나까지 그의 곡을 취입해 음반을 발매했다.


   You 




If You Go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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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ow 트랙백104 | 댓글20
Favicon of http://topfltplove.tistory.com BlogIcon 악사부부 2012.03.14 08:12 신고 L R X
이름은 들어본것 같은데 노래는 첨 들어봐요.
목소리가 섹쉬하고 정말 멋지네요...
여섯번째곡이 젤 맘에들어요.
눈이 펑펑올때 들으면 좋을것 같아요.

제자분이 선물하셨나봐요.^^
쌤을 찾는 제자들이 많아서 쌤은 행복하시겠어요.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3.14 22:00 신고 L X
마지막 곡도 좋더구나..^^
제자가 마음으로 하는 선물??ㅎㅎ
제자가 알려줘서..
2012.03.14 16:01 L R X
비밀댓글입니다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3.14 22:00 신고 L X
"녀석" 최고의 애칭이랄까..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2.03.14 17:31 신고 L R X
참 오랜만에 들른듯 하네요..~~
잘지내시죠?

오늘도 잘듣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3.14 22:01 신고 L X
앗..복돌이님 오랜만입니다.
잘 계시죠?
Favicon of http://doolyncat.tistory.com BlogIcon dooly&cat 2012.03.14 19:50 신고 L R X
정말 멋진 목소리에요~
마음이 편안해 지는 느낌...
설계하다가 꼬여서 괴로워 하던 중이었는데..이 음악 들으며 마음 가라앉히고 가요~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3.14 22:02 신고 L X
애수에 젖으면서도 편안한 느낌이들죠..
왠지 저의 목소리와 비슷해서 일까요? ㅎㅎ
일이 풀리지 않을 때는 머릴 식히는 것도 좋죠^^
Favicon of http://jiwonc.tistory.com BlogIcon Ji1 2012.03.14 20:25 신고 L R X
도입부의 기타선율이 인상적입니다. 가만히 들어보니 어디서 많이 들어본 곡이예요. 이노래가 이 노래였다니^^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3.14 22:04 신고 L X
알아차리셨군요 ^^
매우 유명한 영화 ost인데...
검색해도 알 수 없고...
음악 파일을 학교에 두고 와서 들어 볼 수도 없어서
답답한 밤이 될 것 같습니다^^
조만간 알려 드리겠습니다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3.15 19:06 신고 L X
The Wind of Change (Follow me)는 로드리고의 아랑훼즈 협주곡입니다 ㅎ 제자가 알려주네요 ^^
2012.03.15 13:19 L R X
비밀댓글입니다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3.15 17:11 신고 L X
뭘까 한참 생각하다 찾아보니 아랑훼즈 협주곡이구만 블로그에 소개했던 것 같은데...어렸을 때 극장에서 쉬는 시간에 많이 들려주던 곡인데..ㅎbrassed off 영화는 꼭꼭 보고싶구나..고마워 좋은 영화소개^ㅅ^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3.15 19:05 신고 L X
방금 집에 들어와서 The Wind of Change (Follow me)를 들어보고 아랑훼즈 협주곡을 들어보니 똑 같은 곡이구나..
주연이가 알아냈구나..고마워...^^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2012.03.15 16:24 신고 L R X
미르님의 음악에 대한 지식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와서 잠시 감상하다 가지만 늘 새로운 음악을 듣게 되곤 합니다.
덕분에 잠시 눈감고 상념에 잠기다 갑니다. ^^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3.15 19:15 신고 L X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보고 방문하면 꼭 이전 작업중으로 뜨더군요 ㅠㅠ
Favicon of http://jtarget.tistory.com BlogIcon Jjaya 2012.03.16 09:54 신고 L R X
다리는 좀 괜찮아지셨쎄요?
주말에는 푹쉬셔서 꼭 빨리 낫기를 기도해봅니당. T_T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3.16 19:53 신고 L X
보기에 무서울 정도로 붓고 시퍼렇게 멍들었는데
아프지 않으니 신기하답니다^^
감사합니다^^
Favicon of http://sorak.tistory.com BlogIcon 설악 2012.03.16 12:44 신고 L R X
저도 처음듣네요.
우중충한 날씨와 너무 잘 어울리는 근사한 목소리네요.

미르님, 제가 한동안 넘넘 바빴습니다. ㅠㅠ
그동안 다리 다치셨나봐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학기 시작해서 학교는 활기차겠어요...
mark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12.03.16 19:54 신고 L X
저도 신학기라 많이 바쁘답니다^^
건강잃지 않고 담연이랑 농부님이랑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다리많이 다쳤는데 아무렇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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